blah blah

from Diary 2008/09/27 15:46


# 아이팟을 6년째 써왔는데 팟캐스트는 처음이다
김대식님의 가르침으로 팟캐스트를 접할 수 있었는데 BBC에서 제공하는 영어프로그램을 담아보았다.

# 요즘 왕가위 영화에 빠져서 복귀할 때 세편을 담았다. 보고싶었던 다즐링주식회사도 넣었고.

# 이지형 2집과 the Script의 앨범을 듣고 있다. 좋다.
손대기 시작한 책은 '자기앞의 생' 과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얼마전까지 '비밀엽서'를 읽었다.

# 집에서 책을 받을 것이 있어 택배보낼 때 가격대비 맛이 괜찮은 빕스쿠키를 함께 보내달라고 했는데
이 요청의 파장이 꽤 커 앞으로 쿠키얘기를 꺼내면 나를 반죽해서 구워버릴 것 같다. 
덕분에 핸드폰바꾸는게 슬슬 눈치보인다. 그래도 레이저 3년이나 썼으니까 뭐..

# 인터넷으로 샀던 신발을 여러 친구에게 보여줬을 때 난 그 신발이 가죽이라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흰색일거라고 바득바득 우겼는데 친구들 말대로 받아보니 하늘색이었다.

# 디젤이나 누디진 혹은 아페쎄 생지데님을 사고 싶은데 한국에선 너무 비싸게 판다.
앞으로 옷은 외국에서 사야지 라는 짤막한 생각을 하고 있긴한데...

# 안경을 바꿔볼까 한다.

# 요즘 교보문고 인터넷사이트에서 몰스킨을 사면 100명 선착순으로 액션샘플러를 증정한다고 한다.
Ruled Pocket이 필요한데 이건 품절이라 못사고 있다. 그냥 까이에를 하나 더 살까 하고.

# 여전히 포카칩에 중독되어있다. 슈퍼에서 파는 과자는 잘 안먹었었는데-라기보단 군것질을 안했군-
요즘 지출의 큰 부분이다. 아, 나쵸랑 쿠키가 먹고싶다.

# 탄산음료 끊었다. 요즘엔 물과 커피만 마신다. 차도 마시고. 여튼 탄산은 안마신다. 한달쯤 됐다.

# 새 카메라를 사서 그런지 사진이 너무 찍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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