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운세

from Diary 2008/08/27 10:02

요즘 밍숭맹숭하고 의욕도 없는게 슬슬 계절타는건 아닌가 했더니
9월호 에스콰이어에서 한마디 내뱉었다. 그것은 바로 9월의 운세.

황소자리(4월20일~5월20일)
객지에서 고된 시간을 보내지만 도와줄 사람이 없다. 고생한 보람이 없고
이윤도 남지 않으니, 자칫 몸만 상할 위험이 있다. 부정적인 바람은 성취되기 어려우므로
긍정적인 목표를 잡는 것이 유익하다. … 여행은 어느 곳으로 가도 불길하므로 자리를 지키며
근신하는 것이 상책이다. 취업을 위해 가족, 친지의 도움을 구하지만, 누구도 받아주지 않아
마음이 편치 않다.

운세에 집착하고 싶지는 않지만 때가 때이니 만큼 당분간 몸 사리련다. (황소자리 화이팅!)
반면에 누나의 운세는 황소자리에서 하루를 벗어난 쌍둥이 자리.

쌍둥이자리(5월21일~6월21일)
분수에 넘치는 행동을 삼가고 탐욕을 멀리하자. 과욕을 삼간다면 어떠한 소원이라도 이루고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재력도 갖추게 된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일에 몰두하자.
혼자의 힘으로는 사업을 확장해나가기 힘드니 경험 많은 선배나 친지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잠시 모든 것을 훌훌 털어내고 경험 삼아 여행을 떠나자. 적성에 맞는 직종을 만나게 된다.
다소 무리가 따르더라도 과감하게 밀고 나가자.


운세대로 되리란 법은 없지만 까짓거 한 번 해보자 식으로 시작할 다짐정도는 마련해 주는 것 같다.
좋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
물병자리(1월20일~2월18일)
어려운 때를 만나 힘겨울 수 있으나 능력있는 윗사람을 만나 어려움을 해결한다. (윗사람 없으면 낭패)
집 밖에는 위험만 도사리고 있으니 집 안에 머무는 것이 좋다.(넌 집에서 술마시니까)
사업을 한다면 시비에 관련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구설수를 주의하자. 연애는 무리 없이 진전되지만 경제적 욕심을 부린다면 어려워진다. (현재 연애도 안하고) 여행은 출발이 어렵지만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오게 된다. 지원한 곳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사자자리(7월23일~8월22일)
주변인들이 스스로 도와주어 모든 일이 뜻대로 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다.
가까운 사람들과 뜻을 같이하여 일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욕심을 버리고 현재에
만족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사업이 번창한다. 여행을 하기에는
시기가 좋지 않으며 꼭 해야 한다면 가까운 거리에서 바람 쐬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좋다.
예상하지 않았던 곳에 취업할 수 있지만 전업을 생각했다면 재고해보는 것이 좋다.
(말뚝박으라는거지)


출처:에스콰이어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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