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Diary
2008/08/11 19:21
영어듣기를 시작한다. 테스트문제가 왜이리도 어려운지.
미드볼땐 화면과 표정을 보고 들어서 내용이해는 어느정도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매일 공항, 비지니스, 회의 따위 이야기에다
한문제에 영국,미국,호주식 발음이 섞여있다.
스케쥴이 쒜쥴로 발음되는데 이런 문제를 당장에 풀려니 갈길이 멀다는 걸 느낀다.
목표는 영국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인데 고작 LC땜에 쓰러질쏘냐...
고3시절 EBS영어듣기가 떠오른다. 아이리버로 1.5배속 2배속 하며 얼마나 연마했던가.
결국 그 해 수능영어듣기는 뽕맞은 성우 덕에 긴장만 풀어졌지만 어찌됐건 아직은 좀 막막하다.
테스트 점수가 괜찮긴한데 알아서 정답인건지 찍어서 정답인건지 헷갈리고. (뭥미..)
이럴 줄 알았으면 신곡대신에 영어로 된 오디오북이나 CNN을 담아올 걸 그랬다.
ps. 타락녀 김토은 밝은 세상으로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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